나의 작은 연구 기록

PS에서 공부했던 알고리즘이 전기전자 분야에서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구나.

lamp2357 2026. 5. 15. 20:25

사칙연산 -> "옴의 법칙!"

조건문 및 반복문 -> "어떤 전기 회로에서 스위치를 열거나 닫으면 어떻게 될까?" 혹은 "전압을 몇 번 반복해서 주면 과연 부하가 버틸까?"

피타고라스의 정리 -> "복소 전력 등을 계산할 때 쓰이는 복소 평면에서 지겹게 많이 등장하는 공식"

그래프 이론 및 그래프 탐색 -> "전기 회로는 기본적으로 그래프 및 트리로 변환할 수 있다"

최단 경로 -> "발전소, 송전탑, 변전소 등에 도달하는 송전 선로에서 손실을 최소화 하고 싶다"

백트래킹 -> "여기 노드부터는 폐회로가 없으니 전류가 안 흐르겠어. 좋아! 여긴 skip!"

DP -> "테브난 정리나 노턴 정리를 이용하여 부분 회로들을 미리 계산해서 점차 올라가는 바텀-업 방식 혹은 탑 다운 방식으로 할 수 있겠는데?"

배낭 문제 -> "한정된 PCB 판에서 얼마나 많은 소자들을 넣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다."

분리 집합 -> "전력망에서 어떤 구역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그래야 나중에 특정 차단기가 내려갔을 때 예상 정전 구역을 예측할 수 있으니까."

최소 스패닝 트리 -> "어느 지역 전체에 구리선이나 광선 케이블 등으로 전력망을 구축할 때 최소 비용으로 설계하고 싶다"

트리 DP -> "트리 형태로 되어 있는 전력망에서 전력 소비 데이터를 점화식에 적용해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싶다. 그래야 전기세 부과할 수 있으니까"

비트 DP ->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bit 단위로 설계할 때 cache를 사용해야 할 때"

선분 교차 -> "쇼트가 난 구간을 찾아보자"

2-SAT -> "와 카르노 맵!"

강한 연결 요소 -> "제어 공학에서 피드백 루프 찾기"

최대 유량 -> "전력망에서 정격 전류 및 정격 전압 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최대 전력을 전달할 수 있을까?"

세그먼트 트리 -> "전력 계통은 수많은 작은 전기 시스템의 집합체이다. 그런데 실시간으로 CRUD 작업이 발생하니 이것을 효율적으로 반영할 때 쓰일 수 있겠다"

최소 공통 조상 -> "전력망 및 통신망에서 가장 가까운 공통 분전반 찾기!"

볼록 껍질 -> "경제적이고 KEC 규정을 잘 지키는 최소 외곽 전기울타리 설계할 때 사용하는 편"

지연 전파 -> "아, 일일히 검수하기 귀찮다. 그러니 여기 구간은 나중에 검수할테니 일단 검수했다고 가정하고 검수 후 전력계통 상황을 예측해보자"

최소 컷 최대 유량 -> "스위치가 있는 복잡한 회로가 있을 때 중첩 원리 등을 이용하여 최대 전력을 내는 방법을 찾고 싶다"

FFT -> "라플라스 변환에서 G(s) = N(s) / D(s)이고 D(s)가 s에 관한 다항식이라면 이것을 A / (s + a)의 합 형태로 구할 때 써먹어야지"

Heavy-light 분할 -> "주 간선과 지선을 나눌 때 써먹어야지"

퍼시스턴스 세그먼트 트리 -> "각 노드마다 이전 전력망 상태의 과거 기록을 저장해서 필요할 때 꺼내서 써먹어야지"

키네틱 세그먼트 트리 -> "예를 들어 저항이 여러 개 존재하는데 그게 다 직렬로 연결된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저항의 온도계수 공식을 활용하여 온도의 변화에 따라 어떤 저항 소자가 가장 높은 부하를 차지하는지 알 수 있겠네"

세그먼트 트리 비츠 -> "제너 다이오드 0.7[V]보다 낮은 소자는 모두 0[V]로 바꾸고 나머지는 -0.7[V]로 갱신하도록 하면 되겠다."

이분 매칭 및 홀의 결혼 정리, 매트로이드 -> "다중 입출력 시스템(MIMO)에서 아주 용이하게 쓸 수 있겠다."

키타마사법 -> "상태천이행렬을 구할 때 아주 용이하게 잘 써먹을 수 있겠다"

벌리매시-캠프 -> "점화식을 구해주는 알고리즘이니 이걸 제어공학에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외 제가 알고리즘 활용 방법을 알게 되면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 순수 PS 할 때는 잘 몰랐었는데 이걸 전기 이론에 적용하니 이렇게도 가능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