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등등(잡담)

[잡담] 하... 대학원 가고 싶어도 가기가 너무나 어려운 것이 현실이구나...

lamp2357 2026. 6. 29. 02:59

제 전공은 전자공학과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전기전자공학과(EE 분야)로 통합되었으니 편의상 EE 전공자로 하겠습니다.

 

이 때까지 제가 취득한 자격증 목록입니다.

[자격증 취득 목록](유의미한 것만)

- 전자산업기사(2018년 2회차 동회차 합격)

- 전기기사(2021년 3회차 동회차 합격)

- 전기공사기사(2021년 4회차 동회차 합격)

- 소방설비기사(전기 분야)(2022년 2회차 동회차 합격)

- 위험물산업기사(2022년 2회차 필기 합격 2022년 4회차 실기 합격)

- 소방설비기사(기계 분야)(2022년 4회차 필기 합격 2023년 1회차 실기 합격)

- 산업안전기사(2023년 3회차 필기 합격 2024년 3회차 실기 합격)

- 정보처리기사(2025년 2회차 동회차 합격)

 

그리고 과거 블로그에서 깃허브 커밋 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여기서 제가 CS 분야(컴퓨터공학과)에서도 열심히 했거든요.

언어 : C언어, C++, Java, JS, Python 등의 기초 연습

프론트엔드 : HTML/CSS/JS, React.js로 웹 사이트 화면 구현 연습

백엔드 : Spring Boot(+ JSP) 이걸로 MVC 패턴 및 CRUD 작업으로 웹 사이트 백엔드 연습

DB : MySQL로 쿼리를 활용하고 DB 연동까지 연습 완료

데이터 분석 : numpy, matplotlib 등의 Python 라이브러리로 데이터 분석 기초 연습

PS : 백준에서 1170문제 해결하여 서비스 종료 직전 레이팅 2542점으로 마무리했으며 프로그래머스는 스킬 체크 레벨 2까지 찍었습니다. 1년 넘게 PS 공부한 적 있어서 시뮬레이션 소스 코드를 구현하는데 자신 있습니다.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취득 완료

- 그 외에도 미니 프로젝트 여러 개를 진행하면서 나름대로 연습했는데 이 모든 것을 물류센터 혹은 노가다를 뛰면서 동시에 해낸 것입니다.

 

그 외에도 운전면허증을 제가 2023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노가다 주 6일로 뛰면서 100% 자비로 정확히 1,233,700원을 지불해서 1종 보통을 취득했고요.

나중에 도로 연수 10~20시간을 100% 자비로 지불해서 나중에 운전 연습도 할 것입니다.

엑셀 다루는 것은 제가 과거에 사회복무요원 다녔을 때 엑셀을 다룬 경험이 있습니다. 아마 엑셀 며칠만 복습하면 금방 잘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족 도움 없이 스스로 돈을 벌어서 월세방을 구해서 스스로 돈 벌어서 월세 및 관리비 그리고 생활비도 전부 제가 스스로 돈 벌어서 해결했습니다.

 

[아직 달성하지 못 한 것]

토익은 아직 700점 확보하지 못 했지만 이것도 올해 안(늦어도 내년 초)에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올해 3회차 혹은 내년 1회차에 공조냉동기계기사를 도전할 것이며 이게 마지막 기사 자격증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5년 전에 전기기사 필기 공부했던 공책들입니다.

이 안에 제가 전기 이론들을 단순히 암기 식으로 한 것이 아닌 매우 구체적인 증명 과정을 통해 이해할 때까지 깊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1~2주 정도만 있으면 이 공책들을 다시 복습해서 대학원에 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이건 개인적으로 올린 아주 작은 연구 게시글들입니다.

- 세그먼트 트리로 부분 구간 전압 강하 구하는 과정을 소스 코드로 구현하기

-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알고리즘을 비트마스킹으로 최적화 하기

- 백준 지애 상수(22222번) 문제를 print("지애 상수")가 아닌 테이블을 직접 구해서 수학적인 원리가 다 들어간 정석 풀이 소스 코드 구현

 

 

그리고 제가 비록 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위를 가지고 있으나 그 과정도 전부 제가 스스로 알바 등을 해서 자비로 해결했습니다.

 

 

이렇게 보니 저는 가족에게 최대한 의지를 안 하면서 거의 대부분 제 스스로 해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노가다 200일 이상 하고 쿠팡 캠프 20일 이상 하고(또한 CJ 상하차 2일을 추노하지 않고 끝까지 해도) 외부 지원 없으면 대학원 가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 지원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고 여기에 담지는 못 하지만 명확하게 차별도 당했습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가족과 거의 연락을 끊은 상태이고 스스로 돈 벌어서 대학원 진학 준비하고 했으나 하... 현실은 잔혹합니다.

물류센터 HUB 근무해서 돈을 벌면서 동시에 토익도 공부하면서 동시에 공조냉동기계기사도 공부하면서 동시에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고 동시에 대학원 준비를 위해 논문을 읽어야 대학원 갈 수 있는 상태이며 거기에 학점은행제 4년제 학위 + 전문대 출신은 안 그래도 높은 대학원 벽을 더 높이는 패널티를 당하게 됩니다.

 

인생은 참 씁쓸합니다.

원래 여기에 가족 탓을 하지 말고 "그래! 내가 스스로 해보자!"라고 몇 년 전에 다짐했지만 5년 넘게 이 짓을 하니 솔직한 마음으로 담자면 "하... 진짜 조금만 도움을 받았다면 난 지금쯤 이미 대학원 진학했다"라는 생각이 자꾸만 머리 속에 맴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족은 "돈 달라고 하지 말라"고 하고 있고 그와 동시에 다른 자식한테는 여전히 지원을 잘 해줍니다.

이걸로 인해 원래 계획은 2027년 상반기 진학이나 2027년 하반기 진학으로 확 미루어야 합니다.

 

결국 물류센터 HUB 주 5일 근무를 통해 아무리 늦어도 2028년 상반기에 재정난이 해결되어 무조건 대학원 석사 과정 진학하도록 계획되어 있으나 이건 남들보다 험해도 너무 험한 것도 사실이네요.

하... 어찌 하겠습니까? 이게 현실인데요 뭐..

원래 이 게시글 안 쓸려고 하지만 여기 말고 한탄할 곳이 없습니다...

 

참 불공평한 현실...

그래도 이 블로그 운영은 계속 됩니다.

연구 활동을 멈출 생각도 없고요.

 

마지막으로 제가 원하는 대학원 전공은 EE 분야의 전력전자 혹은 전력계통입니다.

그러면 내일도 물류센터 HUB에 근무하러 잠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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